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3.27 13:05:19
  • 최종수정2022.03.27 13:05:19
[충북일보] 영동군은 이달부터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운영을 중단했었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해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가족부양 부담 덜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의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끌어 올리도록 알차게 구성해 놓았다.

센터 안 쉼터 카페에서 서로 안부를 묻고, 새로운 활동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장준미 군 치매안심팀장은 "군은 인지 자극 훈련, 신체활동, 원예 활동, 심리요법, 실버 체조, 수공예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 건강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일보] 옥천군이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역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충북도 1위에 오르는 등 총 59건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을 동분서주하며 총 사업비 1천363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그는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올 한 해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로부터 민선7기 마지막 군정 운영에 대해 들었다. ◇민선7기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 어떤 각오로 군정을 펼쳤나.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 구현에 집중했다. 지역 발전에 하나의 큰 축이 될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 간 연장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옥천역 주변 등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 해 변화된 도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향토전시관 노후화와 소장 유물 전시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310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주변 관광자원과 어울려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착실히 준비했다. 출렁다리, 전망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