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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제조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가속화 추진

'제조데이터 공동활용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 공모

  • 웹출고시간2022.03.24 17:35:14
  • 최종수정2022.03.24 17:35:14
[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4일 다수의 제조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공동활용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제조데이터 공동 활용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은 인공지능 공동활용모델 11개 분야를 선정한 바 있으며, 2021년도 5개 품목에 대한 기술개발에 이어 2022년도 6개 품목에 대한 기술개발 공모를 지난 21일에 시작했다.

6개 품목은 △시뮬레이션 △자원최적화 △데이터자동관리 △지능형(스마트)작업보조 △공정자동화 △지능형(스마트)유지보수이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이 공동 활용 가능한 데이터 체제(플랫폼)와 해결책(솔루션)을 개발해 '중소기업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KAMP)'에 탑재하는 과제로, 6개 품목에 대해 약 53억4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과제당 최대 21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연구기관·대학·중소기업 등의 기관은 제조 중소기업이 포함된 컨소시엄으로 6개 품목 내에서 자유롭게 과제를 선정해 공모가능하다.

사업 접수는 오는 4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6개 분야 중 시뮬레이션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를 결합한 기술개발 품목을 도출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최근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메타버스를 지능형공장(스마트팩토리)에 본격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범부처 통합관리시스템(www.iris.go.kr)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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