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대병원 신경외과 연구팀, 증강현실 감마나이프 수술 적용 가능 최초 입증

  • 웹출고시간2022.03.24 17:37:25
  • 최종수정2022.03.24 17:37:25

충북대병원 신경외과 연구팀이 증강현실을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에 적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맨 왼쪽부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문형철 의학물리학 박사, 충북대병원 신경외과 도윤식 교수, 김영규 교수의 모습.

[충북일보] 충북대병원은 24일 충북대병원 신경외과 연구팀이 증강현실을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에 적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문형철 박사와 충북대병원 신경외과 도윤식·김영규 교수 연구팀은 증강현실을 이용해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환자의 수술 중 움직임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를 발표했다.

증강현실 기술은 메타버스 구현 기반 기술 중 하나로, 본 연구는 증강현실을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에 적용한 연구로 최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의 움직임을 증강현실을 이용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출간됐다.

연구를 주도한 도윤식 교수는 "이러한 증강현실 기술을 의료에 적용하려는 시도는 현재의 기술로는 완전히 해결하기 어려운 의료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의료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