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옥천 산림바이오센터 문열어

우량 종자 개발·기능성 물질 확보 연구 수행

  • 웹출고시간2022.03.24 16:53:01
  • 최종수정2022.03.24 16:53:01

24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 산림바이오센터 개청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 들어선 산림바이오센터가 24일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산림바이오센터는 1천838㎡(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신소재 개발·기능성 물질 확보를 위한 연구시설로 종자품질검사실, 식물조직배양실, 식물생장실, 유전자분석실, 병해충검정실, 전자현미경실, 물질분석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산림바이오센터는 앞으로 조직배양을 통한 산림수종 대량 증식 방법개발, 생물반응기시스템, 식물생장실 구축을 통한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수요 식물에 대한 우량 종자 개발·기능성 물질 확보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원묘목 세계화를 위해 묘목 농가를 대상으로 산업화를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개청식에서 "산림바이오센터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고부가가치 실현에 앞장서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완성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청식에는 서승우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황규철 도의원, 최병암 산림청장, 김재종 옥천군수,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산림관련 연구기관, 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회원,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표지석 제막식, 기념식수, 색줄 자르기, 청사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일보] 옥천군이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역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충북도 1위에 오르는 등 총 59건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을 동분서주하며 총 사업비 1천363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그는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올 한 해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로부터 민선7기 마지막 군정 운영에 대해 들었다. ◇민선7기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 어떤 각오로 군정을 펼쳤나.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 구현에 집중했다. 지역 발전에 하나의 큰 축이 될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 간 연장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옥천역 주변 등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 해 변화된 도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향토전시관 노후화와 소장 유물 전시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310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주변 관광자원과 어울려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착실히 준비했다. 출렁다리, 전망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