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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구마 무균묘 분양 신청자 모집

고구마 무균묘 공급, 상품성 향상과 소득 증대 기대

  • 웹출고시간2022.03.24 10:19:18
  • 최종수정2022.03.24 10:19:18
[충북일보]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고구마 전업농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고구마 무균묘 분양 신청을 받는다.

무균묘는 조직배양실에서 바이러스가 없는 고구마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한 후 순화 증식과정을 거쳐 생산한 조직 배양묘다.

공급량은 4만 주다. 분양품종은 소담미, 호감미, 진율미 품종이다.

분양 조건은 충주시 고구마 전업농으로 무균묘를 증식할 수 있는 시설 보유자와 연차별 무균묘를 증식 확대할 수 있는 농업인이다.

농기센터는 현재까지 고구마 전업농 60여 농가에 무균묘 6만 주를 공급했으며, 이번 모집량까지 총 10만 주를 공급할 계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무균묘 분양을 통해 고구마 생산량 증가와 농가의 종묘 구입비 절감,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무균묘를 확대 보급해 고품질 고구마 생산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구마 무균묘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850-3582) 및 읍면동 농민상담소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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