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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업진흥원, 동해안 산불피해 성금 167만원 기부

성금 167만 원… 임직원 자발적 모금

  • 웹출고시간2022.03.22 16:50:22
  • 최종수정2022.03.22 16:50:22

연경환(왼쪽에서 두번째) 충북기업진흥원 원장과 임직원들이 22일 동해안 지역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북본부에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기업진흥원 임직원들이 동해안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22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삼척·강릉·동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연경환 충북기업진흥원 원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 산불로 소실된 산림이 조속히 복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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