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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확대 운영

다음 달부터 초등반에서 유아반으로 확대 운영

  • 웹출고시간2022.03.22 11:10:37
  • 최종수정2022.03.22 11:10:37

지난해 열린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이 새학기 시작과 함께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를 확대·운영한다.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는 이달부터 지역 아동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소프트웨어 사용 능력 및 프로그래밍 능력 함양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유아반을 중단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만 창의공작소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의 수요 확대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만 5세 아동에게도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이달 초등반 13개교 750명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유아반 11개교 90명을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업 형태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ICT창의융합교육인 △스크래치 △엔트리 △네오봇 △오조봇 △메타버스 △비봇 △코드닷 등이다.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는 학기 중에는 교과 시간과 방과후, 방학기간에는 여름·겨울 방학특강으로 나눠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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