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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21 20:49:42
  • 최종수정2022.03.21 20:49:42
ⓒ 청주동부소방서
[충북일보] 청주동부소방서는 관내 11곳을 대상으로 캠핑 야영장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2020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캠핑용품 관련 안전사고는 △2018년 115건 △2019년 139건 △2020년 142건 총 396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이번 안전대책의 주요 내용은 △난방·전기·취사 사용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지도·점검 △시설별 소화기 배치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화재 사례 교육 및 화재 위험요인 방치 여부 확인 △화재안전관리 컨설팅 및 캠핑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이성용 청주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야영장은 난방기구 사용에 의해 화재 위험이 증가한다"며 "관계인뿐 아니라 이용객도 안전한 캠핑이 될 수 있도록 화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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