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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20 13:42:22
  • 최종수정2022.03.20 13:42:22

애경산업㈜이 지난 18일 충북대병원을 방문해 손소독제 6천개(4천800만 원 상당)를 기부하고 있다.

[충북일보]충북대병원은 애경산업㈜이 지난 18일 충북대병원을 방문해 손소독제 6천개(4천8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애경산업㈜의 '클린 투 프로텍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 받은 손소독제는 직원과 환자, 내원객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쓰일 예정이다.

최영석 충북대병원장은 "지역 의료사업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손소독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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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