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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20 12:47:16
  • 최종수정2022.03.20 12:47:26
[충북일보] 김응환(63) 전 충주교육장이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전한다.

40년 7개월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2월말 퇴임한 김 전 교육장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다양한 통로로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요청받고 고민하다 공직생활에서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살려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의 삶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교육청 장학사와 충청북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을 거쳐 2020년부터 2년간 충주교육장을 역임했다.

그는 교육장으로 재임 시 지역상생학교 추진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보장했다.

또 민관학이 함께하는 충주행복교육지구 및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했다.

여기에 청소년 쉼터와 연계해 추진한 '자전거 하이킹 기부 챌린지'는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기부를 이끌어냈다.

충주시 중학교군 입학 배정 변경으로 학생, 학부모 만족도를 높인 일도 그가 한 일이다.

그는 정신적인 가치교육과 충주를 성장시킬 미래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시스템 결여,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수영장 등의 시설 부재 등을 지적하고 도시재생과 교육시설의 연계를 통한 도시 발전의 디자인, 특성화고의 구조조정과 시대를 담은 학과개편을 통한 기술인 양성을 위한 로드맵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 전 교육장은 도의원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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