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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18 21:39:38
  • 최종수정2022.03.18 21:39:38
[충북일보] 충북의 모 경제단체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의 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18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도내 경제단체장 A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의 공금을 정식 절차 없이 부당 지출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은 A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의 일부 주주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 측은 A씨가 주주들의 동의 없이 거액의 회삿돈을 부당 지출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A씨와 고소인 등을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A씨가 맡고 있는 모 경제단체장직은 무보수 명예직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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