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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일반음식점 환경 개선

입식 테이블 설치비 50% 지원

  • 웹출고시간2022.03.20 12:46:20
  • 최종수정2022.03.20 12:46:20
[충북일보] 보은군은 일반음식점의 좌식 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글로벌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음식 문화개선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식사류를 주로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가운데 6개월 이상 영업하는 업소다.

군은 입식 테이블 설치 희망업소를 조사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업소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입식 테이블 설치비의 50%를 지원한다. 올해 1천500만 원을 들여 음식점 15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내면 된다.

이운희 군 위생관리팀장은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늘어난 배달 음식 위생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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