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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25일까지 과일나무 분양

영동 과일 매력 '듬뿍'

  • 웹출고시간2022.03.15 13:22:50
  • 최종수정2022.03.15 13:22:50
[충북일보]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랜드마크' 과일나라테마공원이 올해도 다양한 영동 과일의 매력을 선보인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과일을 생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천혜의 자연이 만든 과일의 고장' 영동의 이미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심 속 학습 놀이터이자 코로나 블루를 날리는 힐링 쉼터로 군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을 끈다.

요즘은 봄기운과 함께 과일나무 분양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전할 채비를 하고 있다.

1년 단위로 진행하는 이 과일나무 분양은 과일의 생장, 개화, 열매를 맺는 신비로운 과정을 지켜보며 수확까지 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군은 5대 과일로 꼽히는 포도(100그루), 사과(50그루), 배(50그루), 복숭아(20그루), 자두(20그루)를 분양한다. 1가족 기준, 과수 품목별 1주씩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군 통합예매시스템을 통해 이달 25일까지 한다.

올해는 신청 기간 접수자에 한해 공개 추첨방식으로 분양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체험의 재미와 교육의 효과를 고려해 1만㎡ 규모의 과수 분양단지를 추가 조성하고 있다.

7월부터는 수확 시기별로 제철 과일 수확 체험을 통해 영동 과일의 특별함을 직접 체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외에 이달 말부터 영동의 명품 과일을 활용한 과일 요리 체험과 가공품 체험도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할 계획이다.

전성수 군 테마농업팀장은"올해도 명품 영동 과일을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과일나라테마공간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문화·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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