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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미래전략사업 '순항'…공정률 56%·준공 10건

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등 착공…공정률 56%·준공 10건

  • 웹출고시간2022.03.08 13:31:56
  • 최종수정2022.03.08 13:31:56

괴산군청 전경.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이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하는 미래전략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미래전략사업은 △산업경제 분야 5건 △도시발전 분야 22건 △정주기반 분야 21건 △관광산업 분야 15건 △농업발전 분야 17건 등 5대 분야 80건이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46%다.

지난해 9월 추진상황 보고회 때 39%보다 7%p 진척됐다.

착공하거나 준공한 사업은 59%(47건), 계획수립과 설계용역 등 초기단계 사업은 41%(33건)다.

이 가운데 준공 사업 10건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유기농엑스포광장 부설주차장 조성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 △달래강 물빛따라 고향가는 길 조성 △부흥다목적체육관 건립 △문장대온천관광지 개발 저지 쓰레기관리시스템 구축 △신기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저지 △괴산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체류형 귀농·귀촌단지 조성이다.

미니복합타운 조성과 행복보금자리 조성 등 37건의 사업은 착공해 순항하고 있다.

군은 8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미래전략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여론을 수렴했다.

이어 해당 분야 전문가 의견을 다각도로 반영해 주요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미래전략사업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 기간 단축을 방해하는 요인을 미리 파악해 부진하거나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은 현장 방문과 별도 보고회를 열어 신속하게 조처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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