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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칭)근로자복합문화센터 2024년 착공

자문위원회 개최, 합리적 센터 건립 기반 마련

  • 웹출고시간2022.03.07 11:30:24
  • 최종수정2022.03.07 11:30:24

근로자복합문화센터 위치도.

[충북일보] 충주시가 (가칭)근로자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시는 7일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위촉식과 2022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상 4층 규모의 주민상생형 시설로 2025년 준공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합리적인 센터 건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을 비롯해 대소원면 주민 등 외부위원 8명을 위촉했다.

이어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기본계획과 타당성에 대한 중간보고를 진행하고 자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향후 위원 간의 지속적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4월 중 최종 결과보고서를 완성하고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조사 용역, 산단 개발계획 용도변경을 완료하고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4년 센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업 유치로 인해 근로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근로자 종합복지관 신축은 무엇보다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이라며 "근로자, 기업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속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근로자복합문화센터 주민설명회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는 등 의견 청취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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