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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OK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

가맹점당 최대 50만 원…옥천군

  • 웹출고시간2022.03.06 13:49:07
  • 최종수정2022.03.06 13:49:07

옥천 ‘향수 OK 카드’ 결제 모습.

[충북일보] 옥천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향수 OK 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향수 OK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내 가맹점 2천150곳에서 '향수 OK 카드' 결제 수수료 2억3천만 원이 발생했다. 군은 이 같은 수수료를 가맹점당 50만 원까지 점주의 '향수 OK 카드' 적립금환급 형태로 지원한다.

가맹점은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군청 경제과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6월 출시한 '향수 OK 카드'는 1년 8개월 만에 누적 발행 682억 원과 카드등록 수 2만5천 건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에 한몫했다.

조은이 군 경제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수 OK 카드'는 자금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최고의 수단이기에 많은 사용을 부탁한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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