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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이 사람 - 최부림 보은군의원

"농업인이 행복한 보은 만들기 앞장"

  • 웹출고시간2022.03.01 15:31:40
  • 최종수정2022.03.01 15:31:40

최부림 보은군의원이 "농업인이 행복한 보은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6·1지방선거 3선 도전의지를 다지고 있다.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재선의 최부림(55) 보은군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최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를 통해 보은군 다선거구 7대 의원으로 당선됐다. 2018년 지방선거 8대 의원에 재선돼 후반기 행정운영위원장으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중이다. 현재 고향 산외면 탁주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최 의원은 8년이라는 임기동안 '보은군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 지원에 관한조례', '보은군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 조례', '보은군 곤충산업의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보은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 '보은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 조례' 등 농업에 관련된 다수의 조례를 발의했다.

보은군의회는 지난해 말 최부림 의원이 발의한 '보은군 농업인 월급제지원 조례안'을 363회 보은군의회 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출하 전 약정 금액의 일부를 농업인에게 나눠 지급하고, 농가가 농산물 수매 후 지급받은 대금을 협약금융기관을 통해 정산하면 보은군이 원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하는 구조다.

최 의원은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보조사업에 대한 명확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보조사업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보조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2016년 5분 자유발언에서는 군민들이 삶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서관과 작은 영화관 등의 문화시설이 필요하다고 제안, 현재의 도서관과 작은 영화관이 탄생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밖에도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은군 발전을 위한 행정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2대에 걸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의원은 "2대에 걸친 의정활동 중 발의한 조례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의원생활에 보람을 느낀다"며 "3선에 성공한다면 농민출신 의원인 만큼 7·8대 때와 마찬가지로 보은군 농업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최 의원은 특히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보은군의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고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보은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최부림 프로필

△1967년 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출생.

△청주 남성초-운호중-방송통신고-호산대 졸업.

△가족 부인과 1남1녀.

△산외초운영위원장·산외면농업경영인회장·보은농협이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보은군장애인체육회이사

△8대 보은군의회의원

△민주평통의장(대통령)상 수상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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