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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유기농엑스포기념관 건립

42억 원 들여 지상 2층 규모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념 및 홍보

  • 웹출고시간2022.02.22 13:15:10
  • 최종수정2022.02.22 13:15:10

괴산유기농엑스포기념관 조감도.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에 유기농엑스포기념관이 조성된다.

22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괴산읍 서부리(충북유기농업연구소 주차장 부지) 일대에 지상 2층, 연면적 926㎡의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기념관을 짓는다.

군은 기념관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1층은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산과 자료를 전시·기념하고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홍보하는 공간으로 꾸민다.

2층에는 사무실, 회의실, 옥상정원 등을 조성해 유기농 관련 교육이나 회의를 진행하는 행사시설로 활용한다.

군은 이달 착공해 오는 8월 기념관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군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유기농엑스포광장 부설 주차장 건립 △동진천 인도교 가설공사 △유기농정책국제컨퍼런스 개최 △엑스포 농원 용·배수로 정비 지원 △자매결연 단체(도시)교류행사 개최 △엑스포 관련 민간운동 전개(괴산사랑운동) △지역축제 활용 엑스포 홍보 △꽃탑 및 꽃길설치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 전에 차질 없이 공사를 마쳐 2015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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