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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포도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달콤한 보랏빛 포도의 향연
축제 경제부문 대상 선정, 코로나19 대응한 맞춤형 판매 프로그램 호평

  • 웹출고시간2022.02.22 13:38:55
  • 최종수정2022.02.22 13:38:55
[충북일보] 새콤달콤한 보랏빛 포도의 향연 '영동포도축제'가 우수성과 발전가능성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영동포도축제가 이날(22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10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예술·전통 부문, 콘텐츠 부문, 경제 부문, 관광 부문 등 부문별로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에서 주관한다.

영동포도축제는 울산옹기축제, 제주 국제감귤박람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진안 홍삼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같이 축제경제 부문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군과 재단은 지난해 영동포도축제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개최를 못하게 되자 코로나19로 위축된 농가의 판로 확보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온라인 위주로 다변화해 축제를 개최했다.

2021년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달여간 전국 소비자들을 찾았다.

네이버쇼핑, 쿠팡프레시, 우체국쇼핑몰,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판매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영동포도의 우수성과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영동포도축제는 매출액 22억6천400여만원, 누적 조회수 9만여회 기록하는 등 농가의 판로확보 및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에서도 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1월에도 2022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에 우수축제로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군과 재단은 이번 온라인 축제의 성공을 발판으로 향후 코로나19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여 영동군의 다양한 축제들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방침이다.

올해 2022 영동포도축제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지역특성과 코로나19상황에 맞춘 다양한 변화와 시도들이 값진 결실을 얻은 것으로 본다"라며, "4대 축제인 포도, 국악, 와인, 곶감 축제를 특색있는 명품축제로 만들어 영동군이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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