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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본격 추진

배수로 정비·야관 경관 조성 등 7개 사업

  • 웹출고시간2022.02.20 13:30:57
  • 최종수정2022.02.20 13:30:57
[충북일보] 충북도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총 22억 원을 들여 옥천 군북 자모리 누리길조성 사업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해 낙후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주 현도면, 옥천군 군서·군북면이 해당된다.

사업 대상은 생활편익사업인 청주 중척3리·달계2리 배수로 정비, 옥천 자모리·증약리 농로 정비, 군서면 오동1리 농로 확포장 등 5개 사업과 환경문화 공모사업은 청주 현도 누리길 야간경관사업, 옥천 군북 자모리 누리길 조성 등 2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환경문화사업은 현도 누리길 야간경관 설치, 군북 자모리 누리길 조성으로 지역주민과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함께 쉬며 즐기는 친환경적인 여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 현도 누리길 야간경관사업은 대청호반에 수려한 경관을 야간에도 만끽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며 옥천 군북 자모리 누리길 조성사업은 자연환경이 수려한 식장산에 자연석을 이용한 산책로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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