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금가 기곡 일반산업단지' 조성 협약

기곡 신산단 조기 조성 총력

  • 웹출고시간2022.02.17 13:29:07
  • 최종수정2022.02.17 13:29:07

충주시가 한신공영, ㈜산하이앤씨, 대양종합건설, 키움증권 등 4개사 관계자와 17일 충주시청에서 금가 기곡 일반산단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을 맺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는 '금가 기곡 일반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위한 선제적 주도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7일 충주시청에서 한신공영, ㈜산하이앤씨, 대양종합건설, 키움증권 등 4개사와 금가 기곡 일반산단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서충주신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개발 상태인 동충주IC 인근지역에 충주 금가 기곡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조성 중인 동충주산단, 금가산단과 연계한 산업 벨트를 형성하고 충주 동북부권의 중심역할수행과 물류거점 확보를 위한 산단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시는 한신공영 등 4개사와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산단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게 된다.

금가 기곡 일반산단은 사업비 1천441억 원을 투입해 금가면 도촌리, 사암리, 잠병리 일원에 81만8천572㎡의 규모로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산단 조성은 총 1조3천836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천137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선제적 산업용지 확보를 통해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북부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서충주권역과 함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고용 창출, 생산유발 효과가 큰 우량기업이 충주를 찾아올 수 있도록 건실한 산단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일보] 옥천군이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역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충북도 1위에 오르는 등 총 59건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을 동분서주하며 총 사업비 1천363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그는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올 한 해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로부터 민선7기 마지막 군정 운영에 대해 들었다. ◇민선7기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 어떤 각오로 군정을 펼쳤나.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 구현에 집중했다. 지역 발전에 하나의 큰 축이 될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 간 연장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옥천역 주변 등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 해 변화된 도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향토전시관 노후화와 소장 유물 전시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310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주변 관광자원과 어울려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착실히 준비했다. 출렁다리, 전망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