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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인구 2만 명 돌파

신산업 일자리 창출, 호암택지 공동주택 입주 등으로 인구 증가

  • 웹출고시간2022.02.08 10:32:21
  • 최종수정2022.02.08 10:32:21

호암택지지구 현재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호암직동 인구가 2만 명을 돌파했다.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A씨가 대소원면에 위치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 '앱티브'를 새로운 직장으로 삼고 가족들과 함께 호암동으로 전입하면서, 공식적으로 인구 2만 명 시대를 맞이했다고 8일 밝혔다.

충주시 단일 행정 읍·면·동의 인구 2만 명 돌파는 연수동, 교현안림동에 따른 3번째 기록이다.

이에 호암직동통장협의회는 8일 행정복지센터에 A씨를 초청해 꽃다발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는 환영 행사를 열었다.

2만 번째 주인공인 A씨는 "주민 여러분의 환대를 받으니 호암동이 벌써 내 고향처럼 느껴진다"며 "충주시의 일원으로서 가족들과 즐거운 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호암직동은 호암택지 내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입주가 시작된 이후 꾸준한 인구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말에는 민간임대 아파트 제일풍경채가 신축됨에 따라 인구 2만 5천여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갑용 호암직동장은 "호암직동 인구 2만 명을 돌파는 주민 모두에게 무척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시민 누구나 살고 싶어하고, 주민이 주인 되는 호암직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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