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6·1 지방선거 이사람 -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교수

세종시교육감예비후보

  • 웹출고시간2022.02.06 15:14:50
  • 최종수정2022.02.06 15:15:08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최태호 예비후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최태호(63) 중부대 한국어학과 교수가 와신상담 끝에 세종시교육감선거에 다시 나선다.

4년전인 지난 2018년 선거당시 31.7%의 득표율을 올려 전체 후보중 현 최교진 교육감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최 교수는 지난 1일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퇴근 거리인사에 나서는 등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 교수는 출마의 변으로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교육감에 당선돼 기본부터 흔들린 세종교육을 바로잡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교수는 "한국어교육의 1세대 교육자로서, 보통교육과 고등교육을 아우르면서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준비되고 검증된 교육감 후보"라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지금 세종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나락으로 떨어진 기초학력과 인성교육의 황폐화"라고 적시하면서 "이 두가지 문제를 바로 잡아 세종교육을 세계속의 교육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의 위상을 고려한다면 국내는 물론 세계유수의 대학에 진출하는 학생이 많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수도권 특목고의 10분의1 수준도 안되는 명문대 진학률이 단적인 예"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 교수는 "학교장 책임하에 학력신장을 하는데 최우선 과제를 두는 한편 자사고와 특목고의 유치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햇수로 3년째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 시국에 대한 대처도 현 세종교육이 잘못하고 있다고 꼬집으면서 "특히 비대면 수업과정에서 교육 구성원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를 관리할 컨트롤타워가 제역할을 했는지 의문스럽다"며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바로잡아 교육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최 교수는 끝으로 "미래교육은 바야흐로 통섭(統攝)의 시대, 즉 융합교육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를 두루 잘할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해야 하고, 바로 이런 시대적 흐름에 가장 특화된 인물이 바로 자신"이라며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최 교수는 주요 공약으로 △특목고 자사고 유치 △국제화시대에 부응하는 IB(국제바칼로레아)교육 도입 △학원바우처제 도입 △학급당인원 15명이하 편성 등을 제시했다.

<프로필>

△1959년 8월5일 경기 여주 출생 △경기 성남고 △단국대 한문교육과 △한국외대 대학원 석·박사 △서울 태릉중, 신림고, 금천고, 청량리고 교사 △중부대 한국어학과 교수 △한국대학교수협의회 대표 △한국교수연대 공동대표 △세종교육정책연구원장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일보] 옥천군이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역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충북도 1위에 오르는 등 총 59건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을 동분서주하며 총 사업비 1천363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그는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올 한 해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로부터 민선7기 마지막 군정 운영에 대해 들었다. ◇민선7기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 어떤 각오로 군정을 펼쳤나.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 구현에 집중했다. 지역 발전에 하나의 큰 축이 될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 간 연장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옥천역 주변 등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 해 변화된 도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향토전시관 노후화와 소장 유물 전시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310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주변 관광자원과 어울려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착실히 준비했다. 출렁다리, 전망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