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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이 사람 - 임동호 전 국회의원 보좌관

"신명나는 영동을 만들겠다."

  • 웹출고시간2022.01.26 16:39:33
  • 최종수정2022.01.26 16:39:33

오는 지방선거에서 영동군의원에 도전하는 국민의 힘 임동호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신명나는 영동을 만들겠다'며 필승을 위해 파이팅하고 있다.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 국민의 힘 임동호(61·사진) 전 박덕흠 의원 보좌관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영동군의원(나선거구)에 도전한다.

임 전 보좌관은 26일 "자치단체장이 군정을 열정적으로 펼치고 정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군 의원의 뒷받침과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국정과 군정의 가교역할로 신명나는 영동군민과 영동군을 만들도록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 의원은 공약을 실천하는 기능보다는 집행부가 시행하는 정책이나 예산안에 대해 철저한 심의를 하고 철저하게 살펴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이 돼야 한다"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조례제정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농촌에서 생활하면서 고령화로 점차 황폐화되고 있는 농촌을 막고 마을을 되살려 활력을 되찾는 것이 시급함을 느꼈다"며 "이를 위해서는 도시가스가 읍 단위는 보급되고 있지만 면단위는 LPG 조차도 제대로 보급되질 못할 만큼 비현실적이어서 에너지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싶다"고 했다.

임 보좌관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

그는 "마을 공동 집유소를 설치해 LPG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시범사업 계획을 집행부에 건의하는 한편 문화 복지사업 일환으로 권역별로 나누어져 있는 지역 공동목욕탕을 설치하는 등 주거복지개선이 농촌 현실에서 가장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돼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임 전 보좌관의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박덕흠 의원의 영향이 컸다.

지근거리에서 10년 이상 함께 하며 그림자처럼 보좌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특히 동남4군은 충북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모습에 매료돼 뜻을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당에 입당했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후보 영동군공동선대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 전 보좌관은 대선이 끝나면 공천 대비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 특별취재팀

프로필

△1961년 5월 3일 영동군 심천면 심천리 출생 △대전 삼성초, 대성중, 서대전고, 충남대 농공학과 졸업 △현 국민의 힘 충북도당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영동군 지회장,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 자문위원, 충북환경운동연합영동지부 회원, 윤석열 대선후보 영동군공동선대 부위원장, (주)강진건설 대표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국회의원 박덕흠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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