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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샘, 음압 격리 휠체어 기탁

코로나19 환자 이송·치료 활용

  • 웹출고시간2022.01.20 16:14:48
  • 최종수정2022.01.20 16:14:48

이명식(왼쪽 세 번째) ㈜웃샘 대표가 20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가운데) 지사, 김경배(오른쪽 세 번째)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개발·생산한 읍압 격리 휠체어를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국내 최초로 음압캐리어를 개발한 ㈜웃샘이 코로나19 방역에 써달라며 음압 격리 휠체어 4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명식 ㈜웃샘 대표는 20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지사,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압 격리 휠체어 기탁식을 가졌다.

음압 격리 휠체어(대당 800만 원 상당)는 감염·의심환자를 오염구역에서 치료와 검사가 가능한 구역으로 2차 감염을 방지하면서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지난해 12월 출시됐다.

음압 격리 휠체어 4대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지정 기탁돼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인 청주·충주의료원, 코로나 거점전담병원인 충북대학교 병원과 오송 베스티안병원에 전달된다.

청주 오송에 위치한 ㈜웃샘은 1999년에 설립한 생물안전 분야 의료기기 개발·제조·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충북인재양성재단,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탁하고 코로나19 재택치료 가정 보호를 위한 이동형 음압기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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