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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의, 충북경제포럼 월례강연회 개최

KAIST 김대식 교수 초청 특강 가져

  • 웹출고시간2022.01.20 10:33:00
  • 최종수정2022.01.20 10:33:00

충북경제포럼 월례강연회가 충주 호텔 더 베이스에서 열리고 있다.

ⓒ 충주상의
[충북일보] 충주상공회의소는 충북경제포럼과 함께 제228차 충북경제포럼 월례강연회를 20일 호텔 더 베이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강성덕 충주상의 회장,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 조길형 충주시장, 장동민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장 등 50여명의 기업 및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특강에서 "기업들은 미래의 소비주체가 될 이들의 소비성향에 맞춰 상품을 만들어가야 성공할 수 있다"며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는 어떤 것도 예측될 수 없어 남들이 가지 못했던 분야를 먼저 선점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성덕 회장은 "코로나19 변이 발생이라는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기업과 지역의 발전에 힘쓰는 기업인들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오늘의 강연이 2022년 한해 앞에 놓인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경제포럼은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 제시를 위해 1998년 설립됐으며 기업인, 경제단체장, 교수 등 2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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