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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음식점 형주네 바다이야기, 김 100톳 읍사무소에 기부

  • 웹출고시간2022.01.20 10:32:06
  • 최종수정2022.01.20 10:32:06

옥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형주네 바다이야기 이형주(가운데) 대표가 지난 19일 옥천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김 100톳을 황수섭(오른쪽) 읍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형주네 바다이야기' 이형주 대표가 지난 19일 옥천읍 내 저소득층을 위해 김 100톳을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행정복지센터에 기부된 '김'은 옥천읍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 식탁에 바다향기를 온전히 담은 따뜻한 설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옥천군민으로서 행복하게 사는 동안 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금번 기부하는 '김'이 설을 맞는 옥천읍내 저소득 가정 식탁에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황수섭 옥천읍장은 "새해를 시작과 함께 맛 좋은 바다 향기를 보내주어 감사하며,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귀하게 전달하여 따뜻한 설을 맞도록 하겠다"고 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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