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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선 충주시여성단체협의장 취임

앞으로 3년간 여성의 권익증진 매진

  • 웹출고시간2022.01.20 10:35:40
  • 최종수정2022.01.20 10:35:40

차미선

충주여성단체협의회 신임회장

[충북일보] 제16대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이 20일 충주시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협의회기 인계·인수, 축사 순으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홍석화 이임회장은 "지난 3년간 여성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여성의 권익증진에 앞장서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미선 취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축으로 활동하며 이끌어 오신 여성단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12개 단체 회장님들과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했다.

올해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16대 임원진은 김인숙 부회장, 김자옥 총무, 이향숙 서기, 이숙희 회계, 홍복순, 박옥분 감사다. 임기는 3년이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양성이 차별 없이 공존하고 소통하는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향상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 1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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