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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 하반기 최고 적극행정은 '언택트 농업인 교육'

  • 웹출고시간2022.01.20 13:54:05
  • 최종수정2022.01.20 13:54:19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은 20일 영동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21년 하반기 6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해 시상했다.

군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을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및 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뽑고 있다.

군은 실무심사와 온라인 직원투표를 통한 1차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위원 9명으로 구성된 영동군 적극행정위원회가 군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단순히 실적과 능력이 뛰어난 우수자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엄격한 선발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5건으로, 농업기술센터 지서경 팀장·김동수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경제과 성수아 주무관과 도시건축과 강인호 주무관이 우수상을, 보건소 윤영란 주무관과 행정과 조정민 주무관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지서경 팀장·김동수 주무관은 네이버밴드 '영동군농작물 물어보살' 운영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농업정보 제공으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차지한 경제과 성수아 주무관은 150억 원 규모 일라이트 관련 기업 투자유치, 상품권 사용 협정 등으로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인 일라이트 산업 기반을 닦았으며, 도시건축과 강인호 주무관은 힐링관광지,양수발전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포괄적 법령 검토와 적용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돋보였다.

보건소 윤영란 주무관은 AI·IOT를 기반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을 챙겼으며, 행정과 조정민 주무관은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막춰 IPTV 행정방송시스템 구축을 통한 열린 행정을 구현한 적극행정이 돋보여 장려상을 차지했다.

박세복 군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5건의 담당 공무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적극적인 군정수행 추진을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경제적 상황,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사회는 급변하고 있으며,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처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적극 행정을 독려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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