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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연대, "청주시, 설 전에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하라"

  • 웹출고시간2022.01.19 18:07:50
  • 최종수정2022.01.19 18:07:50
[충북일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9일 청주시에 "설 전에 청주시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도내에서는 제천시, 영동군, 옥천군, 음성군이 주민 1인당 10만 원 씩을 지급했고 단양군은 1인당 15만 원을 지급했다"며 "진천군과 보은군 등은 설 전후로 전 지역주민에게 각 10만 원, 15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와 청주시는 단 한번도 모든 지역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주지 않았다"며 "청주시보다 훨씬 더 열악한 자치단체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이 유독 청주시민에게만 해당이 되지 않는 것은 돈의 문제가 아닌 자치단체장의 의지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화폐를 통한 전 시민 재난지원금 보편적 지급으로 설밑 어려운 경제의 물꼬를 트고, 청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범덕 청주시장은 결단하라"고 강조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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