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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1.19 11:03:57
  • 최종수정2022.01.19 11:03:57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2차에 걸쳐 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구입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 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물품 구입 비용은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방역 패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한 노래방, 식당, 카페 등 16개 업종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방역 패스 의무적용이 시작된 지난 2021년 12월 3일 이후 구입한 방역물품 영수증(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이체내역 포함])을 파일 형태로 첨부해야 한다.

온라인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접수 첫날인 1월 17일부터 2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 신청을 받고, 이후 2월 6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DB에 등록된 희망회복자금 수령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접수가 이뤄진다.

2차 신청은 실제 방역 패스 의무 도입 시설이지만, 중소벤처기업부 DB에 누락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신청자는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하며,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 사본, 방역물품 구입 영수증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방역지원금과 더불어 이번 방역물품비 지원을 통해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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