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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1.13 20:29:29
  • 최종수정2022.01.13 20:29:29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3일 105.9도(74억 9천만 원)를 기록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31일까지 온정의 손길을 모으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이어간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4일만에 '희망2022나눔캠페인'의 성금목표액인 70억7천300만 원을 돌파해 100도를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을 지 우려가 있었지만,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부에 동참하는 이들이 늘면서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달성했다.

13일 기준 모금액은 74억9천만 원으로 사랑의 온도로는 105.9도다.

이날까지 성금 내역 중 현금기부는 42억5천만 원(56.7%), 현물기부는 32억4천만 원(43.3%), 개인기부는 23억4천만 원(31.2%), 법인·기업기부는 51억5천만 원(68.8%)이다.

충북모금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기 달성을 했다"며 "매년 어려울수록 이웃을 생각하는 도민들과 기업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희망2022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언론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성금 접수창구 및 모금회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가능하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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