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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 공동활용 업무협약

세미나와 워크숍 개최…학생 5만 여명 방문 예상

  • 웹출고시간2022.01.13 15:49:49
  • 최종수정2022.01.13 15:49:49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 공동활용 업무협약.

[충북일보] 괴산군은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 연계 공동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13일 이화여대에서 충북대, 충북도립대, 충북연구원과 함께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 활용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대학과 군 연계사업 활성화, 인력·시설·자료·정보 교류, 연구 사업 성과 공동활용을 위한 세미나와 워크숍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군은 이날 협약으로 연간 이화여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학생 5만여명이 고사리 수련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3년 연풍면 철도역이 개통되면 접근성 향상으로 연풍새재 및 인근지역이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사리수련관을 활용한 연계사업 발굴은 연풍면뿐만 아니라 괴산지역 전체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1985년 11월 괴산군 연풍면 고사리(古沙里)에 이 수련관을 지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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