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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백석현 경찰서장에 11번째 명예군민증 전달

군민 체감안전도 향상·아동안전망 구축 등에 기여

  • 웹출고시간2022.01.13 14:23:30
  • 최종수정2022.01.13 14:23:30

이차영 괴산군수가 13일 백석현 괴산경찰서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차영 괴산군수가 13일 백석현 괴산경찰서장에게 명예군민증과 패를 전달했다.

백 서장은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치안활동으로 군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아동지킴이·지킴이집 운영 등 아동안전망을 구축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으로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에 기여했다.

군 보건소와 협업해 치매노인 실종예방 활동을 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 형성에도 노력했다.

이 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노고에 감사하다"며 "명예군민증 수여가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사를 명예군민으로 위촉하고 있다.

명예군민증 전달은 2013년 시작해 11명이 선정됐다.

대표적인 명예군민으로는 11세 때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한 공학박사 김웅용 교수(신한대학교)가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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