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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직원물방울봉사회, 17년 동안 장학금 전달액 4억 원 달성

올해도 군소재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 2천380만 원을 전달

  • 웹출고시간2022.01.13 13:51:45
  • 최종수정2022.01.13 13:51:45

박영자(가운데) 영동교육장, 정미영(왼쪽) 행정과장, 윤승자 교육과장 등이 지난해 물방울봉사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영동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영동군 내에 근무하는 교직원 290여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영동교직원물방울봉사회(이하 물방울봉사회)가 17년 동안 학생들에게 지원한 장학금이 4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물방울봉사회는 영동군 소재 유·초·중·고 학교장이 선정해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우수학생 등에게 장학금 2천380만 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물방울들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학생들에게 바다와 같은 사랑을 전달하자는 포부로 2005년 창설된 물방울봉사회가 지난 17년 동안 학생들에게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장학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직접전달하지 못하고 대상자들에게 통장으로 송금했다.

박영자 영동교육장은 "물방울봉사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따뜻한 제자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영동지역 교직원들의 나눔 실천이 아름다운 전통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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