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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액션그룹 교육 실시

농업과 관광산업 연계 통한 효과적인 농업경쟁력 확보

  • 웹출고시간2022.01.13 12:14:07
  • 최종수정2022.01.13 12:14:07

중앙계획지원단 자문위원인 윤성수 교수가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액션그룹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이 지난 12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액션그룹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한 달간 생산유통조직, 농촌체험관광, 상품화마케팅, 청년창업조직 등 4개 분야와 자유 소재 등 총 5개 분야에 액션 그룹을 모집했으며 총 27개 팀이 지원했다.

이날 교육에는 중앙계획지원단 자문위원인 윤성수 교수가 기초역량강화 교육을 가졌으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요 내용과 선진 사례 위주의 강의가 이뤄졌다.

군은 향후 예비액션그룹을 대상으로 사업참여 희망반(희망그룹), 사업추진 육성반(액션그룹)을 구분해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액션그룹 선정 희망사업자와 사업조직은 아카데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비액션그룹은 지역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창의적 사업을 지원하는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주된 주체"라며 "자립적·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농촌사회 구현을 위해 예비액션그룹이 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7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단양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지역 대표 산업인 농업과 관광산업의 연계를 통해 효과적인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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