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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1.13 10:56:46
  • 최종수정2022.01.13 10:56:46
[충북일보] 오는 3월 세종예술의전당이 공식 개관하는 등 세종시의 문화·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세종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수준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세종예술의전당을 공식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을 창단해 지역예술계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활동과 긴밀하게 공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지역의 문화관광 특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시의 관광프로그램과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체육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2023년 완공예정으로 전국 최초로 장애인형 빙상장인 반다비 빙상장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환경분야에서도 올해를 탄소중립이행의 원년으로 삼는 등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관련조례를 제정하고, 탄소중립위원회와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사회·경제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부· 충북도와 공조해 미호천 수질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미세먼지 진단사업을 통해 실효성 높은 맞춤형 대책을 발굴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감축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10월 '세종 愛, 호수 愛, 정원 愛 빠져들다'란 테마로 2022년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자연산림 휴양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발맞춰 '동림산자연휴양림'을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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