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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한국인회 직업계고 우수인재 발굴

도내 학교 5곳에 1천600만원 전달

  • 웹출고시간2022.01.12 17:36:47
  • 최종수정2022.01.12 17:36:47

배명직(왼쪽 두 번째) 기능한국인회 회장이 김수태(오른쪽 두 번째) 청주공고 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청주공고
[충북일보]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가 충북도내 직업계고 우수인재 발굴에 적극 나섰다.

기능한국인회는 12일 청주공고에서 도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5곳 학생 16명에게 1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능한국인회는 기능분야에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인재를 발굴·지원키로 지난해 7월 충북교육청과 협약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도교육청과 기능한국인회가 체결한 업무협약 이행 첫 사례다.

기능한국인회는 국가산업 분야의 숙련기술인 장려, 사기진작과 산업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2012년 8월 고용노동부의 정식승인을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방문강의, 현장실습,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과 장학사업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을 12년간 지원하고 있다.

배명직 기능한국인회장은 "장학사업을 통해 직업계고의 우수한 학생들이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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