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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2월9일까지 접수… 4년간 맞춤형 연계지원

  • 웹출고시간2022.01.12 16:49:20
  • 최종수정2022.01.12 16:49:20
[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2월 9일까지 '2022년도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제도는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중기부, 지자체,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우대 지원해 지역의 대표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 1천억 원 미만인 기업 중 직·간접 수출액이 50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기업은 3월까지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4월 중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충북중기청, 충북도 등 수출 관계기관으로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맞춤형 연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해외 마케팅 사업 선정 우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R&D사업 참여 시 가점 등이 부여된다.

시제품 제작, 전시회 참가 등 지자체 자율 프로그램과 8개 금융기관에서 보증·보험 지원, 금리인하 등의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9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모집공고나 우대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043-230-5374)로 문의하면 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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