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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에서 '뚝딱뚝딱'

의림지 역사박물관 겨울방학 체험교실 성황리 예약 마감

  • 웹출고시간2022.01.12 13:17:55
  • 최종수정2022.01.12 13:17:55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겨울방학 공예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공예전문가의 지도로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공예체험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방학 때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은 이번 겨울방학에는 제천의 공예가들이 강사로 나서 오는 29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공예 체험교실을 준비했다.

1회 차당 3인 가족 기준으로 총 10가족을 모집, 예약접수를 시작한지 단 1시간 만에 종료되며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으며 체험교실이 시작된 지난 8일에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체험이 이뤄졌다.

특히 1월 한 달 동안은 레진으로 의림지 겨울호수 만들기, 원목하우스 목다보걸이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이 매주 토요일마다 이어질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공예가들과 협력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천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역사박물관이 되기 위해 전시·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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