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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새마을회, 꾸준한 이웃사랑 나눔 행사 호평

소외 취약계층 위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 이어져

  • 웹출고시간2022.01.12 13:20:23
  • 최종수정2022.01.12 13:20:23

영춘면새마을회 회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 70가구에 후원할 사랑의 쌀 70포를 면에 전달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영춘면새마을회가 펼치는 꾸준한 이웃사랑 나눔 행사가 주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영춘면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연시 총회를 실시한 후 지역 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사랑의 쌀(10㎏) 70포(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같은 날 지역의 영춘초·중학교에는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장학금 8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물품 나눔과 장학금은 영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지난해 봄부터 휴경지 1만2천㎡에 직접 콩을 재배해 구슬땀을 흘려 마련한 수익금으로 알려졌다.

이성준 협의회장은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영춘면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균 영춘면장은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며 "면에서도 주변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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