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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1.12 11:25:09
  • 최종수정2022.01.12 11:25:09
[충북일보] 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가 대형화재 방지를 위해 민간인이 참여하는 자율점검 유도 '안전하기 좋은 날'을 추진한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군민들의 생활 속 자율 안전점검 정착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로 지정하고,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피난약자시설, 건축공사장 등에서 자율적으로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캠페인이다.

소방서에서는 △전통시장 내 전기장판ㆍ히터ㆍ열선 등 겨울철 화재위험 3대 전기제품 △음식점 주방의 후드 청소 점검 △비상구 폐쇄 또는 장애물 적치 확인 △'안전하기 좋은 날'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형공사장은 현장을 방문해 임시소방시설 설치와 공사장 가연성물질 취급 등에 대해 지도 방문한다.

강택호 진천소방서장은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정책 제안으로 민간인 자율점검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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