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평생학습 유관기관 브랜드 CI 개발 지원

한국교통대 학생들과 헙업 프로젝트 운영

  • 웹출고시간2022.01.09 10:02:29
  • 최종수정2022.01.09 10:02:29

충주시 평생학습 유관기관 브랜드 CI 개발 브랜드.

[충북일보] 충주시는 지역의 2개 대학교 학생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 평생학습과는 지난해 상반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학생들과 동화&관광지 인형극 협업 프로젝트에 이어 같은 해 하반기 한국교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과 공동으로 유관기관 브랜드 CI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관을 비롯한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한국평생교육원 등 7개 기관의 브랜드 CI 개발을 완료했다.

프로젝트는 자체 고유 브랜드 CI가 없어 고민하던 평생학습 유관기관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대학생들과 1:1 매칭으로 추진됐다.

기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브랜드 개발을 위해 기관 담당자와 대학생 대면 의견수렴, 온라인 의견수렴 등 완성도 높은 브랜드 CI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평생학습과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향후 기관 홍보물 제작의 상품 디자인으로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교통대 학생들도 이번 프로젝트를 졸업 작품으로 대체해 서로 상생하는 결과를 낳았다.

시는 향후에도 교통대 학생들과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유지해 학습동아리 지역사회 공헌 활동, 평생학습관 이전 등 대학생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대학생들과 협업 프로젝트 성과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융화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일보] 옥천군이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역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충북도 1위에 오르는 등 총 59건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을 동분서주하며 총 사업비 1천363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그는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올 한 해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로부터 민선7기 마지막 군정 운영에 대해 들었다. ◇민선7기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 어떤 각오로 군정을 펼쳤나.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 구현에 집중했다. 지역 발전에 하나의 큰 축이 될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 간 연장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옥천역 주변 등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 해 변화된 도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향토전시관 노후화와 소장 유물 전시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310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주변 관광자원과 어울려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착실히 준비했다. 출렁다리, 전망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