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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쫀득한 매력 한가득, 온라인 영동곶감축제 '스타트'

1월 5∼25일까지 3주간 열려, 푸근한 정과 함께 다양한 판촉행사

  • 웹출고시간2022.01.06 10:39:56
  • 최종수정2022.01.06 10:39:56
[충북일보] 명품 영동곶감의 매력이 한가득한 '2022 온라인 영동곶감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리며 푸근한 정과 달콤함을 전한다.

2003년부터 열리고 있는 대표 겨울축제인 영동곶감축제가 코로나19 전국적 대유행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1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영동군 주최,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 주관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행사가 마련됐다.

전통적인 축제방식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했다.

또한, 구정연휴 등 곶감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간을 고려해 축제기간을 잡았다. 건시, 반건시, 감말랭이 등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알찬 구성으로 가격대별 상품을 구성했다.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영동곶감을 접할 수 있도록 곶감축제 홈페이지(www.ydfesta.com), 유튜브, 스마트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하고 콜센터(1644-5111)도 운영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1월5일~1월25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1월17~21일), 우체국쇼핑(1월5~5일), 케이블지역채널커머스(1월10~25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전 3개 백화점에서 '영동곶감 특별판매전'이 열리며, 지역 내 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내고장 곶감 구매운동'도 추진될 예정이다.

축제 활성화를 위해 SNS 퀴즈 이벤트, 추억공유이벤트, 4행시이벤트, 구매후기이벤트 등 푸짐한 경품 및 이벤트 행사도 수시로 진행돼 소소한 재미와 푸짐함을 더한다.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주홍빛 화사한 빛깔이 일품인 영동곶감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농가에 대한 택배비 지원사업도 추진돼, 품질 좋은 영동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재단 관계자는 "비대면으로나마 영동곶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확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올 겨울은 고향의 정겨움과 훈훈한 정이 가득한 영동곶감과 함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곶감 산지로 2007년 감 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2009년 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했다.

지난해 지역의 2천24농가에서 2천342t의 명품곶감을 생산하는 감 산업이 지역경제와 지역농업을 이끌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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