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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2.14 17:17:59
  • 최종수정2021.12.14 17:17:59

하지공업(주)과 (주)경영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14일 영동군을 방문해 군민장학금 500만 원을 각각 박세복(가운데)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민장학회에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장학금 릴레이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공업㈜과 (주)경영엔지니어링은 14일 영동군청을 찾아 영동군민장학회에 300만 원과 2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하지공업㈜은 액체 펌프 등의 제조업체로 상촌농어촌생활용수공사에 참여중이다.

㈜경영엔지니어링은 영동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하수 펌프시설 제작 등을 하고 있다.

평소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영동의 더 큰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자들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전체가 어려운 시기,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지역발전의 작은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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