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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30 17:44:19
  • 최종수정2021.11.30 17:44:19

청주효성병원은 30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6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으로부터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충북일보] 청주효성병원은 30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6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으로부터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효성병원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함께 지난 2019년 2회, 2020년 2회, 2021년 4회의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김경숙 청주효성병원 관리원장은 "코로나19장기화와 더불어 헌혈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혈액사용량은 증가하고 있어 수혈용 혈액 수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효성병원이 지역내 혈액수급 안정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음에 기쁘고 앞으로도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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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