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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 옛여친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긴급체포…'안 만나줘 범행'

  • 웹출고시간2021.11.29 14:24:43
  • 최종수정2021.11.29 14:24:43
[충북일보] 옥천에서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용의자가 긴급체포됐다.

29일 옥천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7분께 옥천군 옥천읍 장아리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A(26)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사귀다가 헤어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복부를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청주의 한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해 종적을 감췄다가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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