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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9 16:47:43
  • 최종수정2021.11.29 16:47:43

생산적 일손봉사 영동군민운동 발대식이 29일 군수,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이 참석해 와인터널에서 열리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생산적 일손봉사 영동군민운동 발대식이 29일 박세복 영동군수, 박순란 영동군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인력난을 겪는 농가와 중소기업 등에 유휴 인력을 투입,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큰 어려움을 겪는 농촌사회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사업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존 군에서 실시하던'생산적 일손봉사'를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로 전환하기 위해 2022년부터 영동군 자원봉사센터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날 생산적 일손봉사 발대식 행사에는 관내 52개 기관·단체ㆍ협회가 참석하여 생산적 일손봉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관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협약을 했다.

박순란 자원봉사센터장은 "생산적 일손봉사가 민간주도의 자발적 참여로 전환 기회를 맞게 된 만큼 영동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관내 협약ㆍ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 등에 유휴인력을 연결하고, 소액의 실비를 지급하고 있다.

영동군은 현재까지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으로 약 660여 곳의 농가에 1만 212명을 지원했다. 내년부터는 영동군 자원봉사센터(043-744-9706, 740-3388)로 신청하면 된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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