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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빵으로 온정 나눠요"

NH농협은행 가경동지점, 직원·가족 빵 만들기 행사

  • 웹출고시간2021.11.28 15:44:22
  • 최종수정2021.11.28 15:44:22

김종렬(앞줄 왼쪽) NH농협은행 가경동지점장과 직원, 가족들이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열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NH농협은행 가경동지점(지점장 김종렬) 가족들이 직접 구운 따뜻한 빵에 사랑을 담아 이웃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가경동지점 직원과 가족 20여 명은 지난 27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로에 위치한 사단법인 징검다리 빵굼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과 가족들은 각각 2만 원을 기부했다. 여기에다 가경동지점은 기금을 통해 마련한 금액을 더해 총 150만 원어치의 빵을 준비하게 됐다.

가경동지점 직원과 가족들은 함께 빵을 만들며 서로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빵과 따로 준비된 빵은 결식아동 등 이웃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게된다.

김종렬 NH농협은행 가경동지점장은 "연말을 맞아 직원, 가족들과 뜻을 모아 사랑의 빵 나눔을 하게 됐다"며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하게 헤쳐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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