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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B2B 플랫폼 수출상담회·토크콘서트

바이오헬스기업 10개사·11개국 바이어 참가

  • 웹출고시간2021.11.28 12:59:17
  • 최종수정2021.11.28 12:59:17

청주시가 지난 26일 올해 선정한 바이오 온라인 B2B 플랫폼 지원사업 10개사를 대상으로 11개국 바이어들과 온라인 수출상담회·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올해 선정한 바이오 온라인 B2B 플랫폼 지원사업 10개사를 대상으로 11개국 바이어들과 온라인 수출상담회·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시는 지난 26일 바이오헬스 대표기업 10개사와 전세계 11개국 바이어들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올해 사업성과를 진단하고 차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와 참여기업의 정책자금 자문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자문·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온라인 B2B 플랫폼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주시의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유망기업 육성을 위해 해외 수출 판로지원을 목적으로 기획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예산 7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헬스 유망기업 10개사를 선정한 뒤 온라인 B2B 플랫폼에서 VR전시관, 수출 상담 등의 비즈니스 활동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전용 플랫폼 구축, 컨텐츠 제작 지원, 해외시장조사, 마케팅지원 등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대상기업 중 오송에 위치한 ㈜큐라켐은 국내 유일 방사성동위원소표지화합물합성 전문기업으로, 국내 신약 개발 회사의 연구개발 분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기업은 해외CRO현황조사, 통번역 지원 등 바이오 온라인 B2B 플랫폼 사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 최근 CRO(임상시험위탁기관) 글로벌 3위 기업 ICON의 임상시험용 물질공급을 위한 품질 현장 실사를 우수한 평가로 통과했다.

한범덕 시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지인 청주가 세계적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바이오 온라인 B2B사업의 참여기업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성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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